박연경 아나운서 집안 몸매 결혼 프로필

박연경 아나운서 집안 몸매 결혼 프로필

 

 

 

 

 

박연경 MBC 아나운서가 미국에서 배현진 전 아나운서와 근황을 전해오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박연경 아나운서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동덕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MBC 32기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하게 됩니다. 방송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모교의 홍보모델, 생활건강TV 리포터, OBS 기상캐스터, 연합뉴스 아나운서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경력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경제TV 리포터

생활건강TV 리포터

OBS 기상캐스터 (2011)

뉴스Y 앵커 (2012 ~ 2013)

MBC 아나운서 (2013 ~ )

한국국토정보공사 홍보대사

 

 

목소리가 맑고 다소 가녀린 소녀 목소리이나 너무 앙증맞지도 않고 차분하다는 평입니다. 그래서 스포츠뉴스 진행시에는 이런 면이 빛을 발하나 리얼스토리 눈 등의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어투가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 다소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때문에 목소리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성격은 웃음기 많고 발랄한 편이나 성격에 비해 끼가 많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물론 아나운서라는 직업 특성상 끼가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나, 예능프로그램 아나운서로서는 상당히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부분은 본인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소치올림픽 당시 소치로 파견되어 중계를 맡았었는데, 그 당시 박연경 아나운서 특유의 하이톤과 러시아의 방송 기술과 코디, 화장발이 매우 적절하게 매치되어 대중에게 미모가 어필되면서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치 올림픽 이후로 소치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소치여신 외에 별명은 막연경, 막말여신, 양갱, 연갱 등이 있습니다.

 

 

 

 

박 아나운서의 집안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꽤 여유있는 집안이라는 소문이 있기도 합니다. 

 

 

현재 박 아나운서는 미혼이며, 연관검색어에 결혼이 뜨는 것은 전혀 무관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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