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기자 프로필 과거 짤린이유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을 폭행으로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가 방금전 마포경찰서에 본인이 고소한 사건의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했다고 합니다. 오늘 또한 손석희 사장으로부터 공갈미수, 협박으로 고소당한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도 조사를 받게 된다고 하는데요. 연초부터 손석희씨와 맞고소를 하며 싸움을 벌이고 있는 김웅 씨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웅 씨는 1970년 출생으로 올해 50세이고, 고향은 전북 전주이며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라이언앤폭스 프라이빗 컨설팅 대표로 있으며, KBS 2TV 뉴스팀, 시사제작국, 국제부 기자, KBS 보도본부 정치부, 사회부 기자,..
이슈
2019. 3. 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