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가계도 이미란 장자연 총정리 어제 방송된 PD수첩에서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부인이었던 이미란 씨의 투신자살 사건을 다루면서 방용훈씨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방씨와 숨진 아내 이씨, 그리고 이씨의 투신자살 사건, 장자연 리스트에 방씨가 연루된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씨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 입니다. 조선일보 패밀리로서, 아버지 방일영은 조선일보의 2대 회장이며, 형 방상훈은 조선일보 대표이사, 본인은 코리아나 호텔 대표이사 입니다. 부인 이미란씨의 투신자살 사건을 들여다보면, 사건의 발단은 금전문제로 인한 불화였다고 합니다. 방씨가 아내 이 씨에게 20년전 50억을 맡겼었는데, 그 돈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방씨는 물론이고 딸과 아들까지 가세하여 이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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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