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우새에서 봉태규씨가 아내 하시시박과의 일화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봉태규씨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한눈에 반해 두 번째 만남에 바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우연히 지인이 술 한잔 하자고 부른 자리에 참석한 봉태규씨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첫눈에 반해버린 나머지 두 번째 만남에서 출연료와 대출, 지금 살고있는 집이 얼마인지까지 전부 오픈하며 연애는 할 자신이 없다, 그냥 결혼하자며 돌직구를 날렸고, 하시시박은 바로 오케이했다고 하네요ㄷㄷ 봉태규씨의 아내 하시시박은 1983년생으로 올해 38살, 본명은 박원지이며 봉태규씨와는 2살 차이라고 합니다. 하시시라는 단어는 17살때 인도여행을 하면서 얻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지인들이 박원지라는 본명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자 술김에..
연예, 가십
2020. 2. 24.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