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하기 위해 집에서 꼭 소독해야 할 5곳
중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 집 문 손잡이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건을 통한 간접 감염 가능성또한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약 100명씩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집에서 가장 접촉이 많은, 꼭 소독해야 하는 5곳을 꼽아보았습니다. 아 참고로, '저널 오브 호스피탈 인펙션(JHI)'의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독은 70%의 에탄올과 30%의 과산화수소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모두 가정상비약으로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독제이죠.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꼭 소독해야 하는 5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관문 손잡이 맨 위에서 말씀드렸듯, 중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의 집 문 손잡이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
건강
2020. 2. 26. 17:14